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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이앤씨, 게임사업 데뷔작 ‘창공아레나’ 사전예약 6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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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세원이앤씨는 수집형 판타지 RPG ‘창공아레나’의 사전예약 신청자가 6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세원이앤씨 게임사업부 데뷔작인 ‘창공아레나’는 혼돈의 세계를 파멸에서 구하기 위해 활약하는 지휘관을 주인공으로 한 수집형 판타지 RPG다.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해 성장시킬 수 있고 캐릭터 조합을 통한 덱을 구성해 전투를 진행한다.


세원이앤씨는 지난 9월 해외 게임 개발사 윙엑스게임(WingX Game)이 개발한 ‘창공아레나’에 대한 국내 및 일본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세원이앤씨 관계자는 “내년 1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개시 일주일 만에 60만명을 돌파했다”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공식 출시까지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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