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전문의약품 제조업체 알리코제약이 공장 증축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사모로 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채 만기이자율은 1.0%이며 표면이자율은 0.0%다. 전환가액은 7802원이고 전환사채 만기일은 2025년 2월18일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 수는 128만1722주(8.36%)다.
조달한 자금은 의약품 생산공장인 진천 공장을 증축하는 데 사용한다. 회사 관계자는 "증축 후 연구시설과 포장라인을 확대하고 대형 생산라인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알리코제약은 2018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전문의약품을 제조하는 업체다. ETC를 중심으로 매출 안정성을 확보했고, 의료기기와 여성건강관리 신사업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확대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