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스톤브릿지벤처스, 공모가 8000원 확정...구주매출 25% 축소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스톤브릿지벤처스가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공모가를 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불안정한 시장 상황을 고려해 구주 매출 물량도 25% 축소 결정했다.


이번에 결정된 공모가 8000원은 당초 제시한 공모 희망 범위인 9000원∼1만500원 하단에 못 미치는 가격이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총 274곳이 참여해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구주 매출 규모도 25% 줄였다. 구주매출 물량을 기존 180만주에서 135만주로 축소 결정했다.


이 결과 공모 주식 수는 450만주에서 405만주 감소했다. 공모 금액은 324억원 규모다.


스톤브릿지벤처스 관계자는 "최근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 따라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시장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해 공모 규모를 축소하고 공모가도 낮추기로 했다"며 "펀더멘탈(기초 체력), 포트폴리오, 향후 실적 등을 기반으로 상장 후 시장에서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이번 공모 자금을 펀드 출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15∼16일 일반 청약을 받고 2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 삼성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한편 스톤브릿지벤처스는 2017년 스톤브릿지캐피탈(현 에프브이홀딩스)의 벤처캐피탈 사업 부문이 물적분할하면서 설립됐다. 현재까지 누적 운용펀드 규모는 1조1139억원에 이른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