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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 경영진 대상 20억 규모 유증… “책임경영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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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오피스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폴라리스오피스 는 약 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조성우 폴라리스그룹 회장과 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대표이사 등이 참여한다. 운영자금 확보 목적이며 납입일은 오는 4월28일이다. 책임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조성우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유상증자 참여 이후 조성우 회장이 보유한 폴라리스오피스 주식은 현재 폴라리스오피스 전환사채(CB) 전환가능 주식 수 486만5938주를 포함해 578만1711주로 잠재적 최대주주이며 특수관계자를 포함해 총 24.44% 지분율을 보유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폴라리스오피스를 중심으로 폴라리스그룹사에 대한 책임경영을 이어갈 것”이라며 “확보된 자금은 회사의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비대면 업무환경이 일상화되며 사업영역을 크게 넓혔다. 수익성 또한 크게 개선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약 2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전 세계 1.15억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글로벌 오피스 SW '폴라리스 오피스'를 중심으로 사업기반이 강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폴라리스 오피스’ 플랫폼을 활용해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커머스, 블록체인 등으로 사업영역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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