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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자르, 봄철 자외선 차단에 강력한 ‘기미관리 선스틱’ 신제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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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에이바자르는 봄철 자외선이 강한 햇살로 인해 남모르게 발생하는 기미를 방지하기 위한 기미관리 선스틱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미 프로골퍼 유현주를 앞세워 수많은 프로 및 아마추어 골프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에이바자르의 기미패치에 이어 새롭게 기미 관리 선스틱을 내놓음으로써 골프시장과 더불어 일반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8일 데일리 셀프케어코스메틱 브랜드 에이바자르(대표 박준규)에서는 기미관리패치에 이어 ‘에이바자르 멜라 컨트롤 화이트닝 선스틱(이하 기미관리 선스틱)을 출시한다.


에이바자르는 오는 9일 오후 12시40분 GS홈쇼핑 뷰티시그널 편성에서 방송인 박미선씨를 게스트로 초대해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현주 프로를 모델로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기미관리패치와 더불어 기미관리 선스틱을 함께 선보여 봄철 기미관리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에 내놓은 기미관리 선스틱은 자외선차단(SPF50+/PA++++), 미백, 주름개선 등 삼중기능성 화장품으로, 넓은 도포면적과 손에 잡히기 쉬운 그립감으로 휴대하면서 이용하기가 편리하게 만들어졌다는 설명이다.


또한 23g의 많은 용량이 들어 있어 아낌없이 넉넉하게 사용이 가능해, 기미패치를 붙이지 않은 부위까지 완벽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한편 유현주 골프패치로 잘 알려진 에이바자르의 기미패치는 10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 지난 9월 런칭해 현재까지 GS홈쇼핑에서 단 7회 방송 만에 1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인 것이다. 이는 홈쇼핑 방송에서 초당 54개씩 판매된 셈이다.


특히 기미패치의 경우 재구매율이 높아 재구매 고객만 1000명이 넘는 등 제품에 대한 고객의 충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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