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스틱벤처스, ‘초기 타깃’ 블라인드 펀드 조성한다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올해 두 번째 펀드 결성 박차
3년 미만 초기기업 집중 투자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스틱벤처스가 초기 투자 전용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한다. 올해 상반기 회사 설립 후 최대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 데 이어 추가로 펀드레이징에 나섰다. 보다 촘촘한 투자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스틱벤처스는 150억원 규모의 신규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 중이다. 현재 민간 출자자(LP)를 중심으로 자금을 모으고 있다.


스틱벤처스는 민간 자금과 정책 자금을 더해 우선 연내 150억원 규모로 1차 클로징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까지 멀티클로징을 거쳐 펀드 사이즈를 키울 예정이다. 이를 위해 꾸준히 LP 마케팅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스틱벤처스는 ▲아이비케이-스틱 파이어니어펀드(220억원) ▲스틱이노베이션펀드(2322억원) ▲스틱청년일자리펀드(880억원) ▲스틱 4차산업혁명 펀드(1083억원) ▲스틱4차산업혁명Jump-up펀드(1025억원) ▲스틱 해외진출 플랫폼 펀드(800억원) ▲스틱 포티투 모빌리티 프로젝트 펀드(81억원) 등을 운용 중이다.


이런 가운데 초기에 특화된 펀드를 결성하는 건 이례적이다. 가장 최근에 결성한 스틱이노베이션펀드는 스케일업과 팔로우온 투자에 방점을 두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현재 결성 중인 펀드는 초기 타깃이다. 올해 신규 펀드 2개는 스케일업과 초기로 목적성이 뚜렷해졌다.


그동안 초기부터 중후기까지 다양한 투자 활동을 벌였지만 전용 펀드를 통해 ‘선택과 집중’ 전력을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펀드 결성 후 마수걸이 투자처 등 포트폴리오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광호 기자 khle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