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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보험, VC 대상 800억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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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 3곳 GP 선정 계획
운용자산 1000억 이상, 코지피 금지 조건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우체국보험이 8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벤처캐피탈(VC)에 출자한다.


우체국보험은 운용사 3개를 선정해 800억원을 벤처캐피탈에 위탁 투자한다고 28일 밝혔다. 서류 평가 및 운용사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오는 10월에 최종 위탁운용사(GP)를 선정할 계획이다.


GP로 선정되면 최소 1000억원 이상의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또한 블라인드 펀드 기준 청산펀드가 최소 3개 이상 있어야 한다. 여기에 운용자산(AUM) 1000억원 이상, 공동운용사(Co-GP) 금지 등의 조건도 있다. 투자 기간은 4년, 펀드 만기는 8년 이내다. GP 출자 비율은 펀드 규모 대비 1% 이상이다.


앞서 우체국보험은 2015년 위탁사 3곳을 선정해 총 500억원을 출자했다. 2018년에는 해외 벤처캐피탈에 투자하기도 했다. 당시 GP로 아담스스트리트파트너스를 선정하고 최대 5000만달러를 출자했다. 지난해에는 국내 벤처캐피탈 위탁운용사로 SV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LB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



이광호 기자 kh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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