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웰헬스, 그린리본, 스토리시티 등 선발
스타트업과 실무부서간 협업 추진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제제미미, 베이비빌리지 등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온 교보생명의 오픈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 ON’ 프로그램이 실무부서와의 협업을 위해 상시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고 총 6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노스테이지 ON’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교보생명의 실무부서 담당자들이 선발 과정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스타트업과의 실질적인 협업이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별로 전담 담당자가 프로그램 기간인 3개월 동안 배정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 선발된 스타트업의 경우 최대 6000여 만원의 협업 지원금과 협업공간, 이노스테이지의 파트너사인 크립톤의 1:1 멘토링까지 협업 뿐 아니라 스타트업의 자체 성장도 도울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디지털통합 TF 부서와 협업할 ▲오웰헬스(B2B AI 기반 개인 맞춤 멘탈 헬스케어) ▲그린리본(미청구 보험금 정보 통합 제공) ▲스토리시티(AI활용 국내여행 컨시어지 서비스)가 선발됐다.
금융마이데이터팀과 마이데이터 사업 협업을 추진할 스타트업으로는 ▲인에이블다온소프트(군인장병과 가족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뉴트리션코드(혈액 검진 기반 맞춤 영양관리)가 선발됐다. 또한 마케팅기획팀의 니즈에 따라 보험금 청구 심사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노리스페이스도 함께 선발되어 3개월관 해당 팀과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교보생명 오픈이노베이션팀 권영백 부장은 “올해부터 이노스테이지 ON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시작하는 프로그램을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그 첫 시작으로 6팀을 선발했다” 며 “앞으로 3개월간의 협업 결과가 잘 도출되어 앞으로 더 많은 스타트업들이 이노스테이지 ON을 통해 교보와 함께 상생하며 성장을 꿈꾸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