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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브이티지엠피, 일본 리오프닝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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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KB증권은 12일 브이티 에 대해 일본 오프라인 채널 성장세가 가파르다며 리오프닝 수혜주로 지목했다.


브이티지엠피는 화장품, 바이오, 라미네이팅, 음반기획, 미디어커머스, 가상자산(NFT), 2차전지, 수소연료전지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영위 중이다. 현재 매출 구성은 화장품(브이티코스메틱), 음반기획( 큐브엔터 ), 라미네이팅의 3대 축으로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돼있다.


그 외 자회사 브이티바이오(지분율 48.06%)는 천연물 신약 개발을 통해 알츠하이머 등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올 3분기 매출액 16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주력사업인 화장품, 음반기획 매출이 각각 8.8%, 34.9%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브이티코스메틱의 일본 오프라인 채널 매출액은 올 3분기 누적 70% 성장했고 오프라인 채널 수 역시 목표치인 입점 기준 1만5000개를 초과 달성했다”며 “연말까지 1만6000개 이상 입점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또 김 연구원은 “올 3분기 큐텐 메가와리 종합랭킹 1위, 라쿠텐 슈퍼세일 뷰티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E커머스몰(역직구)에서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달 진행된 일본 온라인 플랫폼 행사인 큐텐의 메가와리와 라쿠텐의 블랙프라이데이에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0%, 230% 성장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큐브엔터 의 아이돌그룹 (여자)아이들이 대세 걸그룹으로 부상한 점도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자회사 큐브엔터 의 아이돌그룹 (여자)아이들이 지난 10월17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아이 러브>를 발매했는데 초동 판매량은 무려 67만8000장으로 전작 대비 284% 증가했다”며 “역대 여자 아이돌 초동 판매량 6위에 해당하며 향후 음반, 광고, 공연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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