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자회사 브이티바이오(지분율 48.06%)는 천연물 신약 개발을 통해 알츠하이머 등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올 3분기 매출액 16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주력사업인 화장품, 음반기획 매출이 각각 8.8%, 34.9%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브이티코스메틱의 일본 오프라인 채널 매출액은 올 3분기 누적 70% 성장했고 오프라인 채널 수 역시 목표치인 입점 기준 1만5000개를 초과 달성했다”며 “연말까지 1만6000개 이상 입점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또 김 연구원은 “올 3분기 큐텐 메가와리 종합랭킹 1위, 라쿠텐 슈퍼세일 뷰티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E커머스몰(역직구)에서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달 진행된 일본 온라인 플랫폼 행사인 큐텐의 메가와리와 라쿠텐의 블랙프라이데이에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0%, 230% 성장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