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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세계 최대 토이페어서 ‘글로벌 종합 토이 기업’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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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월드는 미국 뉴욕 제이콥트 센터(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3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된 세계 최대 국제 토이페어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미국 토이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400억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로 오로라월드의 주력 품목인 플러시 토이(봉제완구)는 약 30억달러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 오로라월드는 플러시 토이 외 전체 토이 시장을 목표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하는 제품 라인업은 선진국 시장의 생활 문화를 반영한 100여가지의 새로운 카테고리 토이들로 구성돼 있다.


오로라월드는 완구 분야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핵심 플레이어로 차별성있는 디자인, 제품 기획력, 해외법인 유통망,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새로운 토이 제품들을 소개하고 해외 판매법인을 통한 유통망을 확대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로라월드 관계자는 “앞으로 글로벌 종합 토이 기업으로 도약해나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전세계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더욱 풍요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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