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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CJ CGV,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목표가 7천원 신규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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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현금흐름,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
올해 영업이익 규모 1000억원 넘을듯
'오버행' 가능성은 낮아

KB증권은 5일 CJ CGV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00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CJ CGV의 전 거래일 종가는 5850원이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CJ올리브네트웍스의 편입과 관람객 수 증가에 따른 영업현금흐름 개선으로 2024년 하반기부터 이자발생부채를 줄여나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 포인트는 ▲콘텐츠 질적 개선에 따른 관객 증가 ▲글로벌 사업의 성장 ▲콘텐츠 다양화 및 공간 사업 확장 ▲고정비 레버리지와 CJ올리브네트웍스 편입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라고 했다.


국내 박스오피스 관객수는 2024년 1억3000만명, 2025년 1억3200만명으로 예상된다. 해외 극장 사업은 국내보다 극장 침투율이 낮아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CJ CGV는 유명 아티스트의 콘서트, 팬미팅, 야구 중계 등으로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여 영화 외 부문 매출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최 연구원은 "CJ CGV의 2024년 및 2025년 예상 영업이익을 각각 1113억 원, 1542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CJ CGV는 이자 부담이 크기 때문에 영업이익보다 지배주주순이익이 더 중요한 지표로 여겨지며, 이 부분은 2025년부터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했다. CJ CGV의 잠재적 리스크 요인으로는 높은 부채 비율과 오버행(잠재적 매도물량) 우려가 있다. 그러나 하반기부터 이자발생부채를 줄여나갈 것으로 예상되며, 전환사채의 전환가가 높아 오버행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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