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이 상승세다. 올리고핵산 의약품 시장의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에스티팜 은 19일 오후 1시9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5500원(5.79%) 오른 10만500원에 거래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에스티팜에 대해 올리고핵산 의약품 시장의 성장으로 중장기적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기존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했따.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글로벌 파트너쉽 강화로 인해 렉비오로 추정되는 원료 공급량이 대폭 확대되며 올해 대비 2배 증가될 것"이라며 "제론의 라이텔로(성분명 이메텔스타트) 상업화에 따른 생산 물량 증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생물보안법(BIOSECURE ACT)에 따른 수혜도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생물보안법 제정 이후 파트너쉽 확장과 함께 신규 체결이 기대된다는 점"이라며 "라이텔로의 시장 점유율 상승, 렉비오 매출 증가, 노바티스·아이오니스의 펠라카르센 FDA 승인 가시화 등 올리고핵산 의약품 시장의 확대에 따른 수혜도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