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0일 딥노이드 에 대해 본격적인 성장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42.9% 증가했다"며 "산업용 머신비전 인공지능(AI) '딥팩토리'가 매출액 36억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차전지와 디스플레이 등 산업용 머신비전 AI 수주와 해외 공항 및 관세청 등에서 사용하는 보안용 AI 수주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 연구원은 "내년에는 의료와 보안 부문에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며 "올해 매출액 146억원, 영업손실 규모 축소 등을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4월 딥뉴로가 혁신 의료기술로 지정되면서 비급여 매출이 지속해서 늘고 있다"며 "지난달 말 기준으로는 23개 병원에서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