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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씨어스테크놀로지, KMI 검진센터 통한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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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26일 씨어스 에 대해 KMI 검진센터 진입을 통한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두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씨어스테크놀로지는 병원을 대상으로 웨어러블 기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심전도 분석 및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독 상품으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코로나19 및 전염병 유행과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 공백 영향으로 검증된 원격 진료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씨어스테크놀로지의 ‘thynC’의 경우 이미 순환기병동, 호흡기병동, 신경과병동, 암병동 등 다양한 병동에서 범용성을 검증받았다"며 "현재 원격 진료를 넘어 재택 환자 모니터링, 원격 협진에 대한 실증을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합리적 비용에 신뢰할 수 있는 원격 진료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부각되는 시기"라며 "글로벌 표준 제품과의 동등성을 입증한 씨어스테크놀로지의 차별적 수혜를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그는 "씨어스테크놀로지는 건강검진 수검자 대상 ‘부정맥 스크리닝 서비스’의 실시간 생체 데이터 전송의 강점과 진단 부분의 우위성을 인정받았다"며 "지난 2월 KMI한국의학연구소, 7월 건강관리협회와 웨어러블 진단 업체 최초로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건강검진 시장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강검진 사업은 초기 시작 단계이지만 건강검진 센터별 의료장비, 네트워크 장비, 서버 시스템 및 웨어러블 의료기기 설치율이 상승함에 따라 검진 환자 수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건강검진에서 연간 3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파악한다"며 "최근 고혈압 당뇨 환자 적정성 평가에 심전도 검사가 필수 항목으로 지정되며 도입하는 병원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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