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4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의 목표주가를 1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4공장 매출을 본격적으로 인식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희영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3분기부터 4공장 매출을 본격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면서 "향후 가동 예정인 5~8공장 매출 인식 시점을 기존 1년6개월 후에서 1년 후로 앞당겨 매출 추정치를 상향했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최근 글로벌 항체 의약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삼성바이오의 대규모 수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중·장기적으로 미국의 생물보안법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회사인 바이오에피스도 바이오시밀러 매출 확대와 고환율(원화가치 하락)에 힘입어 실적이 좋아지고 있다"면서 "신제품 출시 준비도 순항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