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23일 한중엔시에스 에 대해 본격적으로 증설을 진행하고 있고 신규 고객사도 추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중엔시에스의 ESS 수냉식 냉각시스템은 주로 ‘SBB 1.0’ 3.8Mwh 용량 제품에 탑재한다"며 "최근 차세대 ‘SBB 1.5’ 5.3Mwh 용량 제품 개발 완료로 본격 양산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제품 대비 많은 양의 배터리를 적재함과 동시에 에너지 밀도는 약 37% 향상한다"며 "늘어나고 있는 물량에 대비해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연간 매출액 기준 약 3000억원까지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최 연구원은 "ESS 냉각시스템에 대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주요 고객사 외에도 추가로 셀메이커 고객사를 확보할 것"이라며 "설계, 조달, 시공을 담당하는 EPC 기업도 잠재적 고객사"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