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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트럼프 취임 한 달, 통상규제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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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트럼프 취임 한 달, 통상규제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지난달 20일 출범 이후 중국과 멕시코, 캐나다 등을 상대로 관세 부과 정책을 발표했다. 한국을 비롯한 유럽연합(EU), 베트남 등도 관세 부과 사정권에 들어오면서 기업의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세미나는 트럼프 취임 한달을 맞아 급변하는 통상규제 정책을 중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국내 기업의 대응 전략 등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지 전문가인 PwC미국 통상 부문 리더와 무역안보관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관련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썝蹂몃낫湲 삼일PwC 제공

우선 삼일PwC 글로벌통상솔루션센터(Global Trade Solution Center)의 리더인 강명수 센터장이 기조연설을 맡는다. 강 센터장은 트럼프 1기 당시 산업부 통상협력국장을 역임했다. 산업부 대변인,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거치며 산업 및 무역 통상 정책에 역량을 발휘해 왔다.


첫 번째 세션에선 정책 부문을 주제로 앤서니 테나리엘로(Anthony Tennariello) PwC미국 통상부문 리더가 ‘트럼프 취임 한 달: 통상규제 정책의 변화와 전망, 다국적 기업들의 대응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채수홍 무역안보관리원 정책협력실 총괄 실장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향후 무역안보 정책 전망’을 주제로, 예상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무역투자정책팀 박사가 ‘미국의 공급망 재편 정책의 정책 수단 변화 가능성과 시사점’을 주제로 강연한다.


두 번째 세션은 한국 기업의 대응을 주제로 삼일PwC 글로벌 통상 솔루션 센터 소속 파트너들이 발표한다. 소주현 파트너가 ‘통상규제 전반과 생산지 최적화 전략’, 박광진 파트너가 ‘미국 세제 변화 및 전망’에 대해, 최준걸 파트너가 ‘통상이슈 대응을 위한 공급망 추적 관리 체계’에 대해 발표한다. 주제 발표 시간엔 앞서 발표된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자들이 참석자 질문에 답변한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강명수 삼일PwC 글로벌통상솔루션센터 센터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취임 한 달을 맞아 통상규제 정책의 방향성과 기업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재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미국 통상규제 정책의 변화 방향을 이해하고 기업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현장 참석으로 진행되며, 영어 발표엔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삼일PwC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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