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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지난해 당기순이익 3119억원…전년比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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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이 지난해 311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23년에 비해 12.4% 증가한 수치다. 총수익은 1조1758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늘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BIS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34.28%, 33.2%이며 전년에 비해 각각 1.69%포인트 상승했다.


이자수익은 소비자금융부문의 대출자산 감소 영향으로 12.2% 감소했으나, 외환·파생상품·유가증권 관련 수익을 포함한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은 56.5% 증가했다. 비용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6423억원이다.


대손비용은 1285억원으로 전년 대비 5.6% 감소했는데 소비자금융 부문의 대손비용이 감소한 것이 주 요인이라고 씨티은행은 설명했다

소비자금융 부문의 단계적 폐지 영향으로 지난해 12월말 기준 고객대출자산은 젼년 대비 23.9% 감소한 8조5000억원, 예수금은 전년 대비 4.5% 감소한 18조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총자산순이익률과 자기자본순이익률은 각각 0.74% 및 5.31%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0.14%포인트와 0.53%포인트 상승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앞으로도 당행은 국가간 금융 거래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외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국내 기업고객들과 한국 시장에 투자를 확대하는 해외 기업고객들에게 필요한 솔루션을 적시에 제공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씨티은행은 이날 서울 종로 본사에서 4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14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지동현, 민성기, 김민희 현 사외이사를 각각 재선임(1년 연임)했다. 김영기 전 KB국민은행 상임감사위원을 임기 2년의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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