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그룹홈·다문화·북한이탈가정 등
1년간 지원, "인재 후원 이어갈 것"
삼일회계법인과 삼일미래재단은 올해 아동·청소년 장학생 308명을 선발해 총 4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1년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장학금 수여 대상은 ▲예술·체육·순수과학 분야의 영재청소년 ▲북한이탈가정 청소년 ▲그룹홈 아동·청소년 ▲중도입국청소년 ▲다문화 청소년 ▲특성화고 재학생 ▲가족 돌봄 아동 등이다.
삼일회계법인과 삼일미래재단은 연내 특성화고 및 그룹홈 거주 아동·청소년 장학생 약 20명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삼일미래재단은 회계업계 최초로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설립 이후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 확대와 복지 증진에 힘써왔다. 그룹홈 아동·청소년의 학업비를 지원해주는 '전국 그룹홈 청소년 자립 지원 사업'을 통해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351명이 자립의 발판을 다졌다. 또한 10년 이상 영재청소년 및 북한이탈가정 청소년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각각 36명과 49명의 장학생을 지원해왔다.
서태식 삼일미래재단 이사장은 "학업과 꿈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는 것은 곧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삼일미래재단은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아동청소년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