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선제적 질권 해지는 주가 하락에 따른 반대매매 우려 제거와 경영권 안정화 효과를 가져 온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아틀라스팔천과 함께 중앙첨단소재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광무는 기존 엔켐의 주요 계열사 중 하나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이차전지 캐즘 우려의 장기화로 산업 전반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회사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리튬염 사업에 대한 확신과 책임 경영을 이어가기 위해 선제적 질권 해지를 결정, 추진하게 됐다"며 "리튬염 사업의 본격화와 더불어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회복이 시작되면 회사의 가치는 빠르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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