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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LG디스플레이,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 역사적 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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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25일 LG디스플레이 에 대해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이라고 분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 2분기 매출액 5조6000억원, 영업손실 1160억원, 순이익 890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실적 하락 배경은 환율 하락, LCD TV fab 매각에 따른 TV 매출감소, 모바일 비수기 진입 등의 영향이다. 다만 사업 구조 고도화 및 원가혁신 영향으로 체질은 개선됐다는 평가다. 또 Fab 매각 자금 수령에 따른 순이익 흑자전환도 긍정적이다.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는 매출액 6조6000억원(+18.4%), 영업이익 2328억원(흑자전환)으로 컨센서스(2443억원) 수준이 전망된다"며 "북미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 효과로 모바일 부문(+69.9%)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관세 불확실성에 따른 수요 불확실성 및 중화권 패널 업체의 시장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다만 증설된 모바일 생산 능력 및 기술 경쟁력 중심으로 견조한 출하 증가 가능성도 올라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그는 "하반기 모바일 계절성 및 기술 경쟁력 중심의 견조한 출하, 하반기 대형 OLED 감가상각 종료에 따른 비용 절감, 중장기 IT LCD 하이엔드 중심의 제품믹스 개선으로 2025~2026년 사업 효율화가 지속 중"이라며 "2022~2024년 적자 기록에 따른 투자자의 기대감은 낮으나 흑자전환 가시화 구간에 진입하며 주가는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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