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은 4일 지니언스에 대해 공공과 민간 제로트러스트 보안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정우성 LS증권 연구원은 "지니언스는 올 2분기에 매출액 114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9%, 43.3%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실적 부진은 인건비 증가 흐름과 올 하반기 매출액 집중 현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며 "분기별 직접판매 제품 매출액은 분기별 보안 소프트웨어(SW) 구매 예정액 흐름에 영향받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2025년에는 2019년 이후 최초로 3분기 구매 예정액이 2분기 구매 예정액을 초과했다"며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보안 정책 변화 리스크에 공공 부문이 구매 시기를 늦췄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연간 실적 추정을 유지하고 3분기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며 "공공·민간 제로트러스트 보안 수요 확산에 따른 수혜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니언스 제품 라인업은 내년 공공 부문 제로트러스트 적용 정책과 민간 부문 보안 강화 흐름에 대응하는 것"이며 "중장기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