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아리스는 리메드 에 대해 미용의료기기 시장 진출 등으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리메드는 자기장 기반 비침습 자극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 기업이다. 올해 CLEO 브랜드 출시로 피부미용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와 고주파(RF) 기반 CLEO V1과 CLEO 21을 출시했다.
이재모 아리스 연구원은 "하반기 충격파를 이용한 피부재생 제품 레프톤의 식약처 허가 예정"이라며 "충격파를 이용한 피부재생 시장은 아직 초기단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존의 HIFU 및 RF 기반 리프팅 시술이 열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식"이라며 "충격파를 이용한 피부재생은 리프팅 시술 대비 통증이 거의 없어 마취가 필요없고 화상, 볼꺼짐 등 열반응에 따른 부작용 발생 우려가 없는 것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아리스는 올해 리메드의 매출액이 270억원과 3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주요 계열사들의 적자 폭 축소와 신규 사업 등에서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미용기기 신제품 출시에 따른 초기 마케팅 등의 집행으로 비용 증가는 예상되지만 중장기적 관점에서 비용 집행 부분이 매출액 확대로 리턴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