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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인크로스, 하반기 실적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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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인크로스 에 대해 하반기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인크로스는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액 103억5300만원, 영업이익 22억41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285.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3억7200만 원으로 153.4% 늘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분기는 대통령 선거로 인해 광고계에게 있어 비수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매출 성장을 보였다"며 "신규사업인 AOR(Agency of Record)이 2분기에 실적으로 반영된 효과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먼저 기업들의 광고 예산 집행이다. 그는 "올해 상반기는 정치적 이슈(탄핵-대통령선거)가 이어졌는데 광고업계 입장에서는 비수기였다"며 "상반기 정치적 이슈로 인해 집행하지 못했다면, 반대로 올해 하반기에는 지연되었던 광고 예산을 집중으로 집행해야 하는 시기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크로스는 SK텔레콤의 계열사로 SK텔레콤은 하반기 가입자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기될 것"이라며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 역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2번째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AoR과 T-딜도 실적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AoR의 경우 그룹사 내 고객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작년 하반기에 확인할 수 있듯이 AoR은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며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해 실적개선을 확인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T-딜의 경우 일시적으로 중단됐으나 하반기에는 재개될 것 예정"이라며 "T-딜 역시 하반기 신규 고객사 확대가 예정돼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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