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8일 헥토이노베이션에 대해 실적 대비 저평가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올해 2분기에 매출액 918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7.7%, 19.5% 늘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에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251억5000만원을 달성했다"며 "올 하반기를 단순 합산해도 연간 영업이익은 500억원을 초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 대비 하반기 실적이 좋을 것으로 전망하는 요인이 다수"라고 덧붙였다.
그는 "별도기준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51억6000만원으로 연간으로 환산하면 300억원을 웃돈다"며 "별도기준 현금성 자산 417억원과 투자자산 1297억원 합산금액은 1714억원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권 연구원은 "별도와 연결을 고려해도 모두 저평가된 주가 구간이라고 판단한다"며 "올 하반기 본업 및 자회사가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