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4일 교촌에프앤비 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2분기에 매출액 1261억원, 영업이익 9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비자 수요 회복 및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 효과 등이 반영되면서 국내 프랜차이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 지급 수수료 기저효과 및 골프행사 종료로 비용이 감소했다"며 "수익성이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등 하반기 성수기 영향으로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라며 "3분기에 매출액 1326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9%, 35.8% 증가하며 실적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