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우진비앤지 가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1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1억원으로 작년 대비 19% 늘었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 281억원, 영업이익 6억원이었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백신 매출이 전체적으로 크게 늘었으며, 수출 실적도 작년 대비 20% 증가했는데, 그에 반해 매출 원가율은 지속해서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돼지유행성설사병백신(PED-M)이 멕시코, 베트남 등에 해외 허가 등록이 곧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까지 100억원 이상의 수출 실적도 전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