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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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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보안그룹 아톤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36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상반기 대비 61억원 늘었다. 핵심 솔루션 경쟁력과 기관 프로젝트 참여가 성장을 견인했다. 한국은행 주도 중앙디지털화폐(CBDC) 실증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한강'에서 NH농협은행 시스템 대응 사업, 얼굴인식 솔루션, 모바일 OTP 등 핵심 보안/인증 솔루션의 시장 확대가 매출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


2분기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9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다.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6억원을 기록했다. 스테이블코인, STO(토큰증권) 등 디지털자산사업과 신규 사업 분야에 R&D 투자 및 마케팅 비용 등이 늘었다. 일부 연결 자회사의 일시적 실적 조정, 주요 고객사의 프로젝트 일정 변동도 영향을 미쳤다.


아톤은 이번 수익성 조정을 레거시 사업 의존도를 낮추고 고부가가치 핵심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는 구조적 변화 과정으로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매출 성장을 견인한 핵심 보안인증 솔루션 부문은 수익성과 시장 지배력을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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