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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SK네트웍스, AI 웰니스 로봇업체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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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은 18일 SK네트웍스 에 대해 인공지능(AI) 웰니스 로봇을 출시하면서 성장성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웰니스(Wellness)는 질병의 사후적 치료보다 개개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예방적 건강관리에 대한 행위와 도구 등을 뜻한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기술 혁신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힘입어 전 세계 웰니스 시장은 단순한 건강관리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몸과 마음, 환경까지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웰빙이 핵심 가치로 떠오르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웰니스가 삶의 모든 측면에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가치로 자리 잡은 것"이며 "시장조사업체 글로벌 웰니스 연구소(GWI)에 따르면 전 세계 웰니스 시장규모는 2023년 약 6조6000억 달러에서 2027년까지 연평균 8.6%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웰니스 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SK인텔릭스에서는 지난 4월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를 선보였다"며 "첫 번째 제품인 'A1'을 다음달 출시한다"고 강조했다.


웰니스 로봇인 A1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자율 주행 기능과 더불어 비접촉 방식의 생체 정보 측정이다. A1은 거리를 측정하는 라이다 센서, ToF(Time-of-Flight), 적외선 센서, 카메라의 객체 인식 AI 기술을 통해 공간의 구조 및 최적의 경로를 파악한다. 실시간 움직이는 물체와 바닥의 장애물도 함께 감지해 이동하는 자율 주행 기능을 가지고 있다. 에어센서가 오염된 공기를 감지하면 A1이 직접 이동한 뒤 오염 지점을 공략해 공기를 정화한다. 미세먼지 등이 공기 중으로 확산하기 전에 공기를 정화한다는 점에서 기존 고정형 공기청정기보다 신속한 청정이 가능하다.


이 연구원은 "비접촉 방식의 생체 정보 측정의 경우 A1 전면 카메라로 얼굴을 센싱하고 AI 분석 기술로 체온, 맥박,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지수 등 5가지 생체 신호를 단 10초 만에 측정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사용자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어 일상형 웰니스 관리가 가능하다"며 "개인 맞춤형 예방 중심의 헬스케어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웰니스 시장규모가 성장하는 가운데 AI 웰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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