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피아이헬스케어 가 코스닥 상장 첫날 40% 넘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20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공모가(2만원) 대비 8450원(42.25%) 오른 2만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42.7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가 희망 범위 상단인 2만원으로 확정됐다. 뒤이어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도 1154.5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으로는 약 4조 5604억원이 모였다.
1980년 설립된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엑스레이 영상 진단의 핵심 부품인 그리드(Grid) 시장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그리드는 엑스레이 진단 시 산란선을 줄여 영상 선명도를 높이는 필수 제품이다. 전 세계 유일 알루미늄과 카본 소재의 그리드를 모두 생산하는 기업으로, 전 세계 의료용 엑스레이 그리드 시장에서 약 40%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