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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몽골에 '희망 Dream 자립센터'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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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몽골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교육시설 건립을 지원했다.

썝蹂몃낫湲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이사장(왼쪽)이 몽골 울란바토르 친길테구 '희망 Dream 자립센터' 완공식 행사에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몽골 울란바토르 친길테구에 '희망 Dream 자립센터' 완공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1억5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에 완공된 자립센터는 직업교육과 자립공방 운영을 위한 시설이다. 친길테구 빈곤 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한국어 교육과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친길테구는 울란바토르 내 대표적인 빈곤 지역이다. 꿈나눔재단은 2019년에도 홀트드림센터 내 아동돌봄센터와 도서관, 놀이방 게르 2동을 설치·지원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이사장은 완공식에서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국어와 직업훈련을 통해 적성과 능력을 발굴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해 2013년 설립한 꿈나눔재단은 사회복지사업과 장학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 브랜드 '희망 Dream'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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