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 가 장 초반 강세다.
25일 오전 9시 3분 기준 코아스는 전 거래일 대비 22.45%(2530원) 급등한 1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만4650원까지 치솟으며 52 신고가를 경신했다.
회사가 항체 기반 신약개발업체 노벨티노빌리티를 전격 인수하며 제약·바이오 산업에 뛰어든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코아스는 지난 22일 노벨티노빌리티 주식 244만1009주를 약 150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코아스의 노벨티노빌리티 지분율은 14.3%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8일이다.
사무가구 전문업체인 코아스는 이날도 기관투자자 유치를 통해 500억원을 들여 노벨티노빌리티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항체 기반 자가면역질환 신약과 차세대 표적항암제 ADC(항체·약물 접합체) 개발의 신흥 강자로 올라서겠다는 포석이다. 회사 측은 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다알리아조합 등을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
노벨티노빌리티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항체 신약 개발 벤처로, 수십 년간 축적된 항체 분석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플랫폼을 구축했다. 회사는 항암제 분야에서 기존 ADC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신규 타깃과 차세대 페이로드(payload)를 적용한 NN3201, NN3206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