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한미글로벌에 대해 기존 사업 부문에서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원전이라는 신규 매출처가 확보됐다고 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제시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 한미글로벌 은 지난달 6일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설비개선사업 PM 용역(100억원)을 수주하며 원전 시장에의 첫 진입을 알렸다"며 "추가 계약이 가시화될 경우 완연한 원전주로서 자리매김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하이테크 투자 회복과 해외매출 성장 지속 등 기존 사업 영역에서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국내에서도 하이테크 부문의 투자 재개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시에도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주가도 저평가라고 판단했다. 송 연구원은 "하이테크 부문 회복과 해외 매출 성장 지속 등으로 기존 사업 부문에서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원전이라는 신규 매출처가 확보된 점은 주가수익비율(PER) 10배가 채 되지 않는 현재 주가에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