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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국내 회계법인 유일 'IAA 모빌리티 2025'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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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부스 운영…전문가 100여명과 패널 회의도

삼일PwC가 국내 회계법인으로는 유일하게 유럽 최대 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5'에 참석했다.


삼일PwC는 PwC오토모티브팀이 지난 9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행사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스페이스'라는 독립 부스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IAA 모빌리티는 세계 4대 모터쇼 중 하나로, 글로벌 자동차 제조 및 부품, 전장업체들이 최신 기술을 공개한다.


PwC 오토모티브팀은 독립 부스에서 100명 이상의 전 세계 자동차 산업 주요 전문가들과 함께 패널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공식 행사 하루 전인 지난 8일에는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최고경영자(CEO)의 어젠다'를 주제로 특별 세션을 열고, 자본 할당의 중요성,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필요성, 인공지능(AI)과 혁신 기술의 역할, 고객 중심 접근 방식의 변화 등의 주제를 다뤘다.


이 자리에는 아그네스 헤프트베르거 독일 마이크로소프트 CEO를 비롯해 스테판 하르퉁 로버트 보쉬 CEO, 게오르그 스타마텔로풀로스 독일 전력 기업 EnBW CEO, 마크 빈터호프 루시드 임시 CEO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전용욱 삼일PwC 오토모티브 전담팀 감사부문 리더는 "이번 IAA 모빌리티의 특징은 전기차와 AI로 요약될 수 있으며, 이 분야에서 중국 기업들이 기존의 전통 자동차 회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두드러졌다"며 'PwC는 이번 IAA 모빌리티를 통해 자동차 산업 전환에 관한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스마트 모빌리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썝蹂몃낫湲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 행사 내 PwC 오토모티브팀이 운영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스페이스' 부스에서 특별 세션이 지난 8일 열리고 있다. 삼일PwC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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