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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이포, 일본 최대 전자장비 전시회서 'AI 픽셀 스트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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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 가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의 화질을 개선해주는 신제품 'AI 픽셀 스트림(AI PIXELL Stream)'을 일본 최대 방송·미디어 기술 전시회 Inter BEE 2025에서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AI 픽셀 스트림은 실시간 처리가 가능한 신제품이다. AI 모델을 기반으로 한 대다수 화질 개선솔루션은 영상 데이터를 처리 가능한 형태로 바꾸고 추론 및 생성 과정을 통해 영상을 개선한 후 다시 영상으로 합성하는 여러 단계를 거친다. 실시간으로 영상을 개선하기 어려웠다.


AI 픽셀 스트림은 화질 개선 단계별 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라이브 스트리밍 데이터까지 실시간으로 처리해준다. 이 제품을 활용하면 현장감이 중요한 스포츠 중계, 뉴스, 공연 실황, 스트리머 라이브 콘텐츠 등을 곧바로 화질 개선할 수 있다.


포바이포 솔루션사업본부 배성완 본부장은 "Inter BEE 2025는 포바이포의 실시간 화질 개선 기술의 혁신성과 효율성 등을 업계에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시 부스, 기술 시연 행사에서 AI 픽셀 스트림이 라이브 스트리밍 워크플로우에 어떻게 통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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