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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그룹 AI사업 수혜' 현대오토에버, 15%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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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에 글로벌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GPU 블랙웰이 공급되기로 하면서, 현대오토에버가 그룹사 내 인공지능 사업 관련 혜택을 받을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장중 16.95% 오른 23만8000원을 찍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엔비디아의 블랙웰 GPU 5만장을 공급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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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의 주가가 강세다. 현대차그룹에 글로벌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GPU(그래픽처리장치) 블랙웰(Blackwell)이 공급되기로 하면서, 현대오토에버가 그룹사 내 인공지능(AI) 사업 관련 혜택을 받을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3일 오전 10시4분 기준 현대오토에버는 전 거래일 대비 3만750원(15.11%) 상승한 23만4250원에 거래됐다. 현대오토에버는 장중 16.95% 오른 23만8000원을 찍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엔비디아의 블랙웰 GPU 5만장을 공급받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피지컬AI 애플리케이션 센터와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DB증권은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견조한 실적과 그룹사 내 AI 역할이 부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543억원, 영업이익 708억원으로 각각 지난해 동기보다 17%, 35% 늘면서 시장 평균 전망치를 웃돌았다.


남주신 DB증권 연구원은 "현재 엔비디아 관련 확정된 사업은 없지만, 가능한 사업 모델로는 GPU 구매대행, 데이터센터 내 자산 구축 후 임대(구독형), GPU·소프트웨어(SW) 플랫폼 구독서비스 제공으로 예상해 볼 수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그룹 내 AI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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