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클릭 e종목]"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처방량 증가"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하나증권은 20일 SK바이오팜 에 대해 올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SK바이오팜은 올해 3분기에 매출액 1917억원, 영업이익 701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0.4%, 262.4% 늘어난 규모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호실적 흐름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닐 것"이라며 "지난달 처방량이 전월 대비 7.7%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3분기 처방량 대비 4분기 처방량은 1.7~7.3%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엑스코프리 추정 연매출은 기존 전망치 상단에 근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4분기에 매출액 1999억원, 영업이익 37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46.1% 감소한 것은 판관비 4900억원을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의약품 관세가 15%로 제한되면서 대외 리스크도 해소된 분위기"라며 "내년에도 현재 처방량 성장률로 추정한 바에 따라 꾸준하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환율이 예상보다 높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매출과 이익 전망에 긍정적인 요소"라며 "최근 한국에서는 시판 허가를 획득했고, 중국과 일본 등 허가신청을 진행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