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업비트, 가상자산 입출금 순차 재개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중단했던 가상자산 입출금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1일 밝혔다.


업비트는 지난달 27일 발생한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응해 보안 취약점 개선과 전면적인 지갑 시스템 점검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기존 지갑(입금 주소)을 모두 새 지갑으로 교체 중이다.


개인지갑 등 외부에 있는 가상자산을 업비트로 보내려면, 먼저 업비트에서 본인의 가상자산별 입금 지갑 주소를 발급받아야 한다.


업비트는 "기존 주소로 입금시 입금 반영이 지연될 수 있어, 반드시 신규 입금 주소를 발급 후 입금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개인지갑 혹은 타 거래소에 등록한 기존 업비트 입금 주소는 바로 삭제해 향후 착오전송(오입금)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용자는 업비트 입출금 페이지에서 입금하려는 가상자산을 선택한 후 새 입금 주소를 쉽게 발급할 수 있다.


앞서 업비트는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디지털자산에서 비정상적인 출금 행위가 탐지되자 모든 디지털자산의 입출금을 중단하고 대대적인 점검에 착수했다.


업비트는 전사적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사고 발생 다음 날인 28일부터 입출금 안전성이 확인된 네트워크부터 입출금을 재개하고 있다.


업비트는 향후에도 관련 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