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에스에너지 가 13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소식에 1일 장 초반 20% 넘게 빠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 에스에너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53% 내린 1258원을 나타내고 있다. 주가는 1336원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1203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지난달 28일 장 마감 후 나온 유상증자 공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에스에너지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130억6200만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1400만주가 새로 발행되며 예정 발행가는 933원이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내년 1월 5일, 상장 예정일은 그해 3월 6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