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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자본투자대상]신한투자증권, 굵직한 딜로 IB 성과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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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부문 최우수상

신한투자증권이 '2025 아시아자본투자대상'에서 투자은행(IB)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썝蹂몃낫湲 신한투자증권이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자본투자대상’에서 IB부문 한국거래소이사장상을 수상하고 있다. 2025.12.4 강진형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 제4회 공모사채를 시작으로 현대해상 제7회 공모 후순위사채, DB손해보험 제1회 공모 신종자본증권 등 부채자본시장(DCM)에서 올해 11월 기준 총 148건의 대표주관을 맡았다. 금액으로는 13조원에 달한다.


또한 주식자본시장(ECM)에서도 성과를 냈다. 기업공개(IPO)에서 에스엔시스를 단독 대표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삼성SDI 유상증자도 주관했다. 이 밖에 엘앤에프, 플랜엠, 더블유씨피의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을 주관하며 ECM에서만 올해 11월 기준 7332억원의 주관실적을 거뒀다.


구조화금용도 마찬가지다. 한화솔루션이 약 120개 거래처에 대해 보유한 매출채권을 기반으로 총 950억원을 조달했다. 일부 거래처의 신용도가 낮아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은행 참여가 어려웠다. 하지만 보증보험을 활용해 신용을 보완하고 AAA 등급 은행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또한 CJ올리브영이 보유한 임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담보로 한 유동화 구조를 통해 3050억원을 조달했다.


교보생명 경영권 지분 담보 관련 자금조달도 뺄 수 없다. 신한투자증권은 교보생명에 올해 2월 2200억원을 시작으로 여러 단계에 걸쳐 총 1조3000억원의 자금조달을 주관했다. 이를 통해 주요 분쟁 대상을 엑시트 시켰다. 또한 분쟁 대상 대비 교보생명이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딜을 수행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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