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와 한국벤처투자가 '제12기 VC 신규인력 양성과정(KAVA)'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VC 산업 내 우수 인력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벤처투자가 주최하고 VC협회가 주관을 맡는다. 2010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 총 397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업계 대표 인재 육성 과정이다.
주요 커리큘럼은 ▲VC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 ▲업종별 현황 및 투자 사례 ▲벤처투자 관련 법률 ▲투자심사보고서 작성 및 검토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8주간 약 18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하면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전문인력 등록 요건에 해당하는 교육 이수 효력을 얻게 된다. 또한 수료생에게는 실제 VC에서 3개월간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 기회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1일 자정까지 접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협회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중 약 40명의 교육생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