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정책부터
부지 선정·세제 활용·관세 대응도 다뤄
삼일PwC는 내달 1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대미(對美) 진출 초격차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기업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산업통상자원부 미주통상과 담당자의 '한국 정부의 대미 투자 정책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삼일PwC 전문가들이 부지 선정 및 투자 실행 전략, 미국 기업공개(IPO) 공략법, 세제 인센티브 활용, 관세·통상 리스크 대응 등 미국 진출 시 필수 고려사항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구체적으로는 정민우 파트너가 '대미 직접 투자 사례', 민경필 파트너가 '미국 공장 건설 전략 및 성공 요인', 김기록 파트너가 '미국 IPO 전략 및 고려사항', 박광진 파트너가 '미국 Tax 인센티브 동향 및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소주현 파트너가 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판결과 연계한 대미 관세 대응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내달 9일까지 삼일PwC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사전 질의사항도 접수하며 질문 내용은 발표에 반영될 예정이다.
소주현 삼일PwC 글로벌통상플랫폼 총괄 파트너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예측 불가능한 통상 규제 환경이 가속화되면서 국내 기업들에 '생존을 건 진출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불확실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확실한 투자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