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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올해 사파리 리뉴얼…신규 공연 등 콘텐츠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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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올해 사파리월드 리뉴얼과 신규 대형 공연 도입 등을 통해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테마파크 경쟁력과 고객 경험의 품질을 끌어올려 집객력 강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29일 에버랜드 홈페이지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지난해 4분기 실적 자료 등에 따르면 에버랜드는 올해 테마파크 콘텐츠와 시설의 품질 개선을 통해 고객 경험의 변화를 본격 추진한다.

썝蹂몃낫湲 에버랜드 굿모닝사파리 스페셜 트램.

특히 사파리월드 리뉴얼과 신규 대형공연 개발 등을 무기로 인프라와 콘텐츠 전반에서 체감 가능한 변화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연과 테마 콘텐츠 강화 전략도 눈에 띈다. 에버랜드는 오는 3월부터 새롭게 선보일 신규 멀티미디어 쇼를 준비 중이며, 이를 위해 '포시즌스 가든' 일대에서 공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영상과 음악, 퍼포먼스, 불꽃 등이 어우러진 복합 콘텐츠가 등장할 전망이다.


사파리월드 역시 새로운 생태 환경 조성과 관람 경험의 변화를 위해 다음 달 19일부터 휴장에 돌입한다. 이번 휴장은 동물들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환경 조성을 통해 복지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번 사파리월드 환경 개선을 통해 사자들은 초원과 유사한 자연형 공간에서 생활하게 되며, 한국호랑이들이 우리나라의 자연을 모티브로 한 서식 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곰들 또한 물놀이 시설과 다양한 인리치먼트(행동 풍부화 프로그램)를 통해 보다 풍부한 행동을 표현할 수 있도록 서식 환경이 재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에버랜드는 월간 스페셜 이벤트인 '왓에버' 시리즈를 론칭해 선보이고 있다. 1월 '붕어빵 러쉬'에 이어 2월에는 2026년의 모든 행운을 나누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포춘마켓(포춘馬켓)' 주제로 진행된다.


한편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지난해 3조98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레저 수요 감소의 여파로 전년 대비 20.5% 감소한 1710억원으로 집계됐다.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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