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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세법 개정·회계 동향 안내…삼일PwC, 日기업 대상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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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일본어 각각 진행

삼일PwC가 일본계 기업을 대상으로 최신 세법 개정사항과 회계 및 관세 동향을 안내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삼일PwC는 오는 24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이같은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12월 입법된 개정세법과 올해 1월 발표된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중심으로 일본계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세법 개정 사항과 최신 회계·관세 동향을 안내한다.


세미나는 일본어 세미나(오후 1시 반)와 한국어 세미나(오후 3시 반)가 각각 별도로 진행된다. 먼저 일본어 세미나에서는 일본 세무사로 일본 국세청 근무 경력을 보유한 하라야마 미치타카 삼일PwC 상무가 일본계 기업이 주의해야 할 최신 세법 개정사항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20년 이상 일본계 기업의 회계감사 업무를 맡아온 김상록 파트너가 최신 회계감사 동향을 설명한다.


한국어 세미나에서는 일본계 기업의 세무 서비스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이경택 파트너가 주요 세법 개정사항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김상록 파트너가 최신 회계감사 동향을 설명하고, 백정환 PwC관세법인 상무가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관련 최신 관세 동향을 소개한다.


각 세미나에서는 강연 후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현장 참가자의 질문에 대한 상세한 답변과 가이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삼일PwC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삼일PwC 세무부문에서 일본 사업팀을 이끌고 있는 노영석 부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일본계 기업들이 개정 세법의 주요 내용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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