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기업공개(IPO) 기업인 수소 전문 기업 덕양에너젠 의 주가가 상장 이틀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40분 기준 덕양에너젠은 전장 대비 3750원(10.76%) 오른 3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덕양에너젠은 상장 첫날인 지난달 30일에 이어 이틀째 주가가 상승 중이다. 상장 직후 덕양에너젠의 주가는 공모가(1만원) 대비 110.5% 늘어난 2만1050원에 개장했으며, 장중 고가로는 3만9500원까지 찍었다. 첫날 종가는 3만4850원으로 마무리됐다.
덕양에너젠은 2020년 설립된 고순도 산업용 수소 전문기업이다. 석유화학 공정과 연계한 수소 생산부터 저장·공급부터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사업을 하고 있다. 부생수소 및 개질 기반 수소 생산 방식을 중심으로 맞춤형 수소 공급 솔루션을 제공하며, 부생수소를 고도 정제해 순도 99.99%(4N)의 고순도 산업용 수소를 생산 중이다.
덕양에너젠은 올해 첫 IPO 기업이다. 지난달 20~21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35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 12조7000억원이 몰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