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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더존비즈온, AI 기술로 수익성 높여…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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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5일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 더존비즈온 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높여 잡는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날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사모펀드의 지분 인수 관련 이슈로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지만, 펀더멘털(기초체력)만 고려한다면 시가총액 3조원 수준은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271억원, 영업이익 461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23% 웃돌았다. 일회성 이슈 없이 본업의 체력 개선만으로 이뤄낸 성과다. 특히 별도 기준 영업이익률은 40.2%에 달하며 수익성을 확인했다.


실적 개선의 핵심은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솔루션인 '위하고(WEHAGO)'와 '아마란스 10(Amaranth 10)'으로의 빠른 전환이다. 김 연구원은 "구축형 제품의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솔루션 전환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자체 인공지능(AI) 개발 도구를 적용해 인건비와 외주비를 절감한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AI로 인한 국내외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기업들의 성장 우려가 부각되고 있지만, 더존비즈온은 AI 고도화를 통해 고객 확장 및 영업 레버리지를 낼 수 있는 국내 유일 SW 기업"이라며 "마진율이 40%가 나오는 국내외 SW 기업은 손꼽힌다. 더구나 분기 단위로 개선세가 나타나는 기업은 더욱 없다"고 강조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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