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CI가 '독일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상은 독일 디자인 협회가 주관하며 국제 디자인 어워드 중 까다로운 참가 자격과 엄격한 심사 기준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단은 "연속된 선의 일관된 사용이 친밀감과 지속성을 강하게 구현하며, 감성적 울림과 명확한 방향성을 조화롭게 결합한 점에서 전략적 영향력이 돋보인다"라고 평가했다.
행정공제회는 이번 독일 디자인어워드 수상 외에도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와 '시카고 굿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잇따라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백일헌 행정공제회 관리이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선보인 새로운 CI는 회원과의 신뢰 관계와 동반 성장의 의지를 담은 결과물"이라며, "글로벌 무대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CI를 통해 약속한 바와 같이 회원과 소통하며 새로운 도약과 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