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질환 AI 전문 기업인 퍼플에이아이가 조슈아 N. 골드스타인(Joshua N. Goldstein) 박사를 과학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골드스타인 박사는 퍼플에이아이가 수행하는 뇌졸중 및 신경중환자 분야의 AI 연구 방향성에 대해 고수준의 과학적·임상적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골드스타인 박사는 하버드 의과대학(Harvard Medical School) 응급의학과 교수이자 매스 제너럴 브리검(Mass General Brigham) 응급의학과 부학과장을 맡고 있으며,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신경응급센터(Center for Neurologic Emergencies)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급성 뇌졸중 및 뇌출혈 분야에서 조기 위험도 및 예후 평가 연구를 선도해온 신경응급의학 권위자로 평가된다.
퍼플에이아이는 이번 자문 계약이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한 임상적 신뢰도 확보와 글로벌 사업 확장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임상 환경을 고려한 연구 설계 정교화 ▲국제 규제 기준에 부합하는 데이터 검증 체계 고도화 ▲북미 주요 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 확대 등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한 핵심 요소들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퍼플에이아이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팁스 기업 선정을 기반으로 뇌졸중(뇌출혈·뇌경색)의 진단 및 예후예측을 포함하는 엔드투엔드 AI 플랫폼을 확장 개발 중이다. 또한 이미 미국 FDA 허가를 받은 뇌출혈 진단 AI 솔루션은 매사추세츠주립대학교병원(UMass Memorial Health), 화이트록메디컬센터(White Rock Medical Center) 등 북미 주요 종합병원에서의 임상 실증을 진행 중이다.
골드스타인 박사는 "퍼플에이아이와 협력해 뇌졸중 및 뇌출혈 환자의 조기 진단과 치료 관리 개선을 위한 과학적 기반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