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VA가 오픈AI와 협력해 포트폴리오사 밸류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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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강남구 SBVA 본사에서 오픈AI와 포트폴리오사를 대상으로 열린 'SBVA x 오픈AI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VA
SBVA는 5일 서울 강남구 SBVA 본사에서 오픈AI와 포트폴리오사를 대상으로 한 'SBVA x 오픈AI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워크숍은 포트폴리오사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최신 기술을 제품에 빠르게 내재화하는 밸류업 차원에서 기획됐다. 당근, 로앤컴퍼니, 노타 등 22개 포트폴리오사의 최고경영자(CEO),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주요 의사 결정자가 참석한 가운데 오픈AI의 최신 기술 접목 방안 및 협업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워크숍은 전략 세션과 기술 세션 등 두 섹션으로 진행됐다. 기술 섹션에선 오픈AI의 솔루션 아키텍트와 '고 투 마켓(GTM)' 리더십 팀이 최신 제품 업데이트 소식과 더불어 문서 처리, 이미지 및 비디오 생성 등 멀티모달 인공지능(AI)의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효율적인 프롬프트 기법과 아키텍처 설계 시 고려사항,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접목 방법 등 실전 적용 전략도 다뤘다.
특히 이 세션은 미니 해커톤 형식의 실습 방식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 기업들은 오픈AI의 최신 기술을 직접 적용해 보며 실시간 피드백을 받았다. 이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 포맷을 다루는 기업은 물론, 콘텐츠 및 에셋 생성이 핵심인 기업들이 직면한 기술적 과제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해볼 수 있었다.
전략 세션에선 토마스 정 오픈AI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타트업·VC 파트너십 총괄이 AI 도입 및 확장 전략을 소개했다. 제품 관점에서 다양한 적용 사례와 글로벌 협업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세영 SBVA 수석은 "앞으로도 주요 정보통신(IT)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포트폴리오사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