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 'AWE 2026'에 참가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12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는 'AWE 2026'에 참가해 현지 맞춤형 가전은 물론 'LG 씽큐 홈' 등 스마트 홈 플랫폼을 선보인다.
올해 '스마트한 AI, 더 스마트한 미래'를 주제로 개최되는 AWE는 아시아 최대 가전 박람회로, 미국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독일 국제가전박람회(IFA)와 함께 글로벌 3대 가전·전자제품 박람회로 꼽힌다.
올해는 TCL, 하이센스, 화웨이, 소니, 파나소닉, 월풀, 로보락 등 1200여개 기업과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행사에 참여했던 삼성전자는 올해 불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가전 사업을 총괄하는 백승태 HS사업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부스를 둘러보며 현지 거래선·고객사 미팅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